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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가 싸울 때, 심판보다 ‘공감’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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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관리자 작성일19-12-04 10:33 조회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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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치우치지 않게 사랑을 주세요

 


첫째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동생이 가져가 싸움이 났다면, 이럴 때 부모는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첫째와 둘째의 싸움을 말리고 훈육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115일 게재된 정효진 대구가톨릭대학교 글쓰기말하기센터 연구교수의 칼럼(첫째와 둘째 싸울 때, 누구의 편도 들지 마세요)을 카드뉴스로 재구성했습니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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