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사들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비록 마스크를 쓰고 회의하고,영상통화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지만

나이와 경력을 넘어 타인의 생각과 의견이 다름을 존중해 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쁜교직원든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 아이가 배라면 교직원은 바다가 되고. 아이들이 나무라면 교직원은

나무의 뿌리가 되어 더 넓고 커다란 꿈을 키우고 이룰수 있도록  교직원모두가 합심하여 시간과 정성을

들이자는 의미에서 "함께라서 더 어여쁘다. 반짝이는 이 공간속의 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