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소감] 멋진아이-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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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관리자 작성일20-09-10 09:07 조회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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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처럼 집에서 놀수있는 놀이키트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6살 아들램이랑 보내주신 놀이키트로 바질도 심어보고
한창 한글 연습중이여서 사과 포스트잇에 가족들 이름 다 써서 가족나무 만들었네요^^
- 영아, 유아 나눠서 수준을 맞춰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책자랑 교육 내용이 좋았어요 강릉 지역에 맞춰 사진까지 잘 만들어져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 이러한 부모교육을 통하여 부모로서 한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네요^ ^ 감사합니다
- 코로나로 인한 무료함을 육아종합지원센터 온라인 강의와 놀이키트 다양한 활동으로 해소하게되어
유익했습니다.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언어 자극 강화법에 대한 강의도 열어주세요.
- 이런 교육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깻잎키우기는 안타깝게도 우리집에서는 싹을 못텄네요.
아이는 포스트잇을 뜯어서 나무에 붙이는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아직 글쓰기에는 부족한
5살이라.저희 아이에게는 조금 어렸웠네요. 나이에 맞는 쉬운 키트도 개발부탁드립니다.^^
- 사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웠던 부분들을 집어내어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줘서 너무 도움됐던 것 같아
요 요즘 육아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내고 성질내는 일이 빈번했었는데 잘못을 깨닫게
되네요
- 아이를 위해 부모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갖고 교육해야하는지 잘 교육받았습니다.
- 저도 교육을 들으면서 아이한테 부정적인 언어를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교육을 통하여 반성하게 되며 저도 아이한테 비난이나 잔소리하기보다는 위대한 칭찬을
해주려고 노력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알고 있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잊게 되는데 부모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뒤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정해진 정답을 두고 질문해왔던 제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아이의 질문에 귀찮아하지않고 같이 대화로 이어나가야겠고, 부정적언어가 아닌 아이에게 영양이
될수있는 언어로 적절한위대한칭찬을 많이 해줘야겠습니다.
- 대화CCTV를 보고 나의 대화하는 모습을 누군가 보고있다는 생각을 했을때 참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교육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실천할
수있는 기회가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전잘한다고 생각하면 한 행동이 아이에겐 너무 저의 생각대로만 행동하길
원한것 같네요.. 아이의 말 행동으로 하는 대화를 잘 들어주고 관찰해주고 칭찬도 마니 해주어야 될것
같습니다..매일 화만 내는 엄마인것 같아 아이한테 미안하네요..이젠 조금은 변화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을것을 느끼게한 동영상인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 지금껏 칭찬다운 칭찬을 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라도 더 개방적인 질문과 위대한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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