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 놀이키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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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리코코 작성일20-12-12 15:23 조회87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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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놀이키트 - 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전해요 ★
오늘 지역 확진자가 더 나와서 집콕해야 하는데요.
마침 우체국 택배로 놀이키트가 도착했어요. ^^
주말인데 나가지도 못하고 어떤 활동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놀이키트가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 . . . . . . . . . . . . . .
이번 활동은 에코백에 친구의 얼굴이나 장난감을 그리는 활동이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친구가 공룡을 좋아한다며 ' 트리케라톱스' 사진을 가져와서
에코백에 꾸며주고 싶다고 이야기 했어요.
저는 아이의 생각이 잘 표현 될 수 있도록 저는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해주고
아이가 그릴 수 있도록 지켜봤는데요.
확실한 동기가 있으니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고 즐겁게 공룡 그림을 그려 나갔답니다.
◆ 엄마: 친구에게 왜 공룡을 그려주고 싶은거야?
◆ 아이 : 친구가 공룡을 좋아해서 그렸어요.
저 가방에 책을 이~만큼 넣어서 함께 보고 싶어요.
저희 아이가 패브릭마카와 물감을 처음 접해보는데요.
새로운 시도를 이번 놀이키트로 통해 접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 활동에서 멈추지 않고 더 확장해서 손수건, 티셔츠, 모자 등
집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서 더 꾸며 보기로 했답니다.
아이가 밝게 웃으며 참여하고 결과물에 만족하니 엄마로써 너무 기분 좋고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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